재배일지 2002. 7월

홍화꽃 채취- 꽃이 말라서 조금씩 있는 것을 침이 많아서 반창고를 세 손가락에 감아서 작업
곱쓸곱쓸 조금씩 붙어있는 것을 수확하자면 품값내기도 어려울 정도로 부피가 불어나지 않음
(사진은 아빠의 지원요청에 밭에 나온 큰딸 진희(연희))

홍화씨가 모두 여물었습니다.
7월 13일 퇴근후부터 7월 17일까지 모두 배어서 비가림 하우스안에 저장했습니다.

 

농장 운영자 이진룡입니다.
늘 혼자서 농장에 일하려 옵니다.
오늘은 아내가 잠시 캠코드를 찍어주고 갔습니다.
아내는 미술교습소를 운영하면서 젖먹이 애기를 키우기 때문에 농장일을 도울 틈이 잘 나지 않습니다.
홍화를 배고 난 자리는 잡초가 무성합니다.
곧 갈아엎어서 쇠비름
이 자라게 할 것입니다.
한빛농장처럼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농지가 별로 없기 때문에 쇠비름은 귀한 자원이 됩니다.

차조기와 쇠비름 입니다.
 차조기잎은 수확하는데 품이 많이듭니다.

매실 홍장아찌(우메보시) 만드는 법

차조기와 매실을 이용한 매실홍장아찌입니다.
매실1kg에 소금(3회법제 인산죽염)150g을 넣어 1개월간 정도 두면 매실물이  배어 나옵니다.
차조기잎 300g을 소금 20~30g넣어 물과 섞어 1시간 두면 숨이죽고, 먼지와 독성을 재거 됩니다.
물에 잘 헹구어 꼭 짜서 매실병에 넣어둡니다.
붉은 자주빛이 매실에 배어듭니다.
해가 좋은날 매실을 조심해서 건져내어 햇볕에 말렸다가 다시 병속의 매실물에 담그기를 여러번 하면 매실물이 없어지고 매실의 물기가 많이 없어지고 홍장아찌가 완성됩니다.
밥에 얹으면 밥이 보랏빛으로 변합니다.
신맛이 입맛을 당기게 합니다.

차조기잎 절인것  매실을 건져내어 말림-반복적으로 다시 넣어두어 매실이 물기를  흡수하게 함

 

어성초
올해 옮겨심어서 봄가뭄으로 이제 생기가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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