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7

살구입니다.
껍질이 육질에서 잘 분리되고 씨앗이 둥글 게 납짝합니다.

매실입니다.

씨앗이 육질에서 분리되지 않고 섬유질을 붙어 있습니다.

옆의 씨앗은 지난해 씨앗을 씻어 말린 것입니다. 복숭아씨앗처럼 길 게 생겼습니다.

살구씨앗과 매실씨앗.

황매실입니다.

나무에서 수확해서 하루지난 것입니다.

매실입니다. 유기농이라 점이 많습니다.

살구입니다.

나무에 달린 살구입니다.

노랗게 익습니다.

매실은 이정도로 노랗게 되기전에 모두 떨구어냅니다.

매실입니다.

이정도만 되어도 모두 떨어집니다.

이정도면 황매라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떨어진 매실입니다.

노랗게 되지전에 떨어집니다.

황매로 담은 매실주입니다.

향이 좋습니다.

매실장아찌(우메보시) 만들기

10리터 펫트용기

매실 5kg에

죽염 500g

갈색설탕(황설탕) 250g

흔들리면 소금이 밑에 내려가서 위에 매실은 절여지기 어렵게됩니다.

차조기입니다.

무농약 인증야콘밭입니다.

잡초가 많습니다. 예초기로 작업을 해야합니다.

무농약 인증 복숭아가 벌레를 피하여 종이봉투를 쓰고 있습니다.

바쁜 농사일 중에 온 가족이 백암온천에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흰 봉숭아꽃입니다.

흰봉숭아를 찾는 고객분이 있어 배송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영덕출장소에서 인증농가 조사(감시하려.^&^)나오셨습니다.

토양 농약잔류성분 등을 조사하려 시료를 담아갔습니다.

영덕농업기술센터에 방문했습니다.

담당 공무원이 나름대로 시험재배중이 작물에 대해 열심히 설명해주십니다.

무농약 돼지감자 밭입니다.

유기농자재센터에 구입한 친환경 유기농자재가 도착했습니다.

유기농 차조기를 준비했습니다.

물에 여러번 헹구어서 흙먼지를 씻어냅니다.

굵은 소금을 뿌려서 15분정도 뒤적이면서 소금이 모두 녹으면 두 번 헹구고 물을 짜고,

소금 절였든 다라이 바닥에 두고 치대어서 암자색 색소가 나오게 합니다.

준비된 매실장아찌, 매실엑기스에 넣으면 자색이든 색소가 구연산에 의해서 적색으로 바뀝니다.

무농약 인증 배밭입니다.

잡초가 많습니다.

잡초를 예초작업하였습니다.

흰봉숭아밭입니다.

재래종 흰봉숭아는 홑꽃입니다.

봉숭아물 들일준비합니다.

봉숭아잎 약간에 약국에서 구입한 명반 조금 섞어서 찍습니다.

발톱에 흰봉숭아 물을 드렸습니다.

발에 흰봉숭아 물을 들인 이유.

먼저 흰 봉숭아를 구입하신 분이 발톱에 무좀(곰팡이균)이 있는데.

경험하신분이 흰봉숭아로 물을 들이면 발톱이 이쁘게 다시 난다고 합니다.

마루타 역할을 해 봅니다.

무농약 인증 사과입니다.

백연입니다.

농장에 헌 냉장고를 이용하여 물을 채워 지난해 심어둔 연입니다.

예천에서 친환경하시는 "참한농부"의 안주인<종산댁>께서 보내주신 연씨앗을 심었습니다.

돼지감자입니다.

사람키를 많이 넘습니다.

유기농인증 고추입니다.

잡초가 넘 많아서 예초작업하였습니다.

유기농삼백초 수확하고 있습니다.

삼백초반, 잡초반....

잡초가 많아서 일손이 많이 소용됩니다.

잡초를 골라내어야 합니다.

이정도로 흰 잎이 있고 꽃이 필 무렵에 수확한 것이 좋다합니다.

무농약 복숭아입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종이봉투를 씌웠습니다.

설탕절여서 건진 매실입니다.

매실장아찌의 죽염.매실물은 이용해서 담구었습니다.

무농약 복숭아 포장입니다.

포장박스에 아무런 인쇄가 없습니다.

유기농인증 받으면 전용박스를 만들려고 ...

지금은 이웃농가 박스를 뒤로 접어서 사용했습니다.

휴가철이라 멀리 부산에서 강원도쪽으로 여행중에 농장에 들리신 분들입니다.

더운 날씨에 오후 1시 30분경에 농장에서 복숭아를 따서...

농장가는 강가 갈대숲길입니다.

무거운 복숭아 들고....